반응형 깜깜이배당1 배당금 모르고 사던 시대의 끝, 배당기준일 제도가 바뀐 이유 배당주를 고를 때 가장 이상했던 점이 있습니다. 배당금이 얼마인지 모르는 상태에서 먼저 사야 했다는 것입니다. 12월 말에 주주명부에 올라야 배당을 받는데, 실제 배당액은 이듬해 3월 주주총회에서 정해졌기 때문입니다. 이른바 깜깜이 배당입니다.두 개의 기준일이 있습니다헷갈림의 뿌리는 기준일이 하나가 아니라는 데 있습니다. 주주총회에서 의결권을 행사할 주주를 정하는 날과, 배당을 받을 주주를 정하는 날은 서로 다른 개념입니다.관행적으로 두 날짜를 같은 날(대개 12월 말)로 묶어 왔습니다. 그래서 배당을 받으려면 금액이 정해지기 석 달 전에 주식을 들고 있어야 했습니다.순서를 뒤집었습니다금융위원회는 2023년 1월 배당절차 개선방안을 발표했습니다. 핵심은 단순합니다. 배당액이 확정된 다음에 받을 사람을 정.. 2026. 10. 4. 이전 1 다음 반응형